2006년 02월 25일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게 사람이 사는 삶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달 동안 휴일도 없이 14시간 근무를 하지 않나..
크리스마스며 신년 첫날에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서,
다른 세상에 사는 외계인처럼 일만 해대는 그런 삶에서, 이젠.. 좀 벗어나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거의 모든 삶을 일에 투자해도..
보스의 탐욕적인 눈빛은 더 사람을 착취해댈 생각만 하고..
격려의 말 한마디도 없이.. 어떻게 하면 갈궈대면서 더 쥐어짤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보스..
이제 그와는 결별입니다.
중요한 건 이곳에 있을수록 제가 나약해져 간다는 점이죠.
잘하던 못하던 24시간 갈굼만 남발하는 보스 밑에 있다보니..
자신감 상실과 더불어 노예근성화 되어버리더군요..
(보스가 밑에 임원이 아닌 직원을 직접 갈구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닌데 말입니다.)
돈 몇 푼 벌겠다고 제 인생에 악영향을 끼칠 순 없는 노릇입니다.
뚜렷한 대책도 없이 사직서를 내긴 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하루라도 일찍 관두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죠..
만일, 막노동을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릴수 있는 여유와 시간이 있는 곳이,
자신을 돌아볼 작은 휴식이라도 허용되는 쪽이
제 자신을 위한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회사가, 제 미래의 인생까지 책임져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게 사람이 사는 삶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달 동안 휴일도 없이 14시간 근무를 하지 않나..
크리스마스며 신년 첫날에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서,
다른 세상에 사는 외계인처럼 일만 해대는 그런 삶에서, 이젠.. 좀 벗어나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거의 모든 삶을 일에 투자해도..
보스의 탐욕적인 눈빛은 더 사람을 착취해댈 생각만 하고..
격려의 말 한마디도 없이.. 어떻게 하면 갈궈대면서 더 쥐어짤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보스..
이제 그와는 결별입니다.
중요한 건 이곳에 있을수록 제가 나약해져 간다는 점이죠.
잘하던 못하던 24시간 갈굼만 남발하는 보스 밑에 있다보니..
자신감 상실과 더불어 노예근성화 되어버리더군요..
(보스가 밑에 임원이 아닌 직원을 직접 갈구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닌데 말입니다.)
돈 몇 푼 벌겠다고 제 인생에 악영향을 끼칠 순 없는 노릇입니다.
뚜렷한 대책도 없이 사직서를 내긴 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하루라도 일찍 관두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죠..
만일, 막노동을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릴수 있는 여유와 시간이 있는 곳이,
자신을 돌아볼 작은 휴식이라도 허용되는 쪽이
제 자신을 위한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회사가, 제 미래의 인생까지 책임져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 by | 2006/02/25 01:37 | Record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 자신이 같은 것을 느끼고 연구실을 나왔는데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거 없지만,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6개월이라는 시간만 낭비하게 되었거든요.
XERO님.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지친 몸도 마음도 잘 돌봐주세요..
XERO님을 위한 시간도 많이 가지시구요..
지금부터라도 XERO님을 위한,
XERO님이 그린 청사진을 완성시기킬 바래요.
휴일없이 14시간근무라면 이미 노동법위반이 의심됩니다.
지금은 아무 걱정마시고 그저 푹 쉬세요..
빨리 재충전하시고 멋지게 다시 시작하시길.
나무피리님 / 예.. 잠시 휴식을 가지고.. 시야 좀 넓혀보려고 합니다. ^^
마일님 / 그래야죠.. ^^
T훈님 / 옙.. 감사합니다. ^^
루니아님 / ^^
エル-キ님 / 물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그렇기에 제 인생에 대해서 좀 더 주체적이 될겁니다. 책임은 지는 건 제 자신이니까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옹 / ^^
月照暗影님 / 옙..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가질 예정입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