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4일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 - 써니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써니님의 포스트를 보고, 써니님의 상대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사람이
제가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과 너무 비슷해서 살짝 놀랬습니다. ^^
하지만, 저에게는 거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는 최강의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오만한 사람입니다.
- 오만한 사람... 그를 말하자면,
그는 마치, 세상을 다 아는 듯.. 모든 것을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으로 도식화해서,
전지적 관찰자의 시점에서 사람들을 내려다 보곤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그 이면에 대해서 추론을 즐기며, 그 추론으로 만들어진 착각에 확신을 더합니다.
그리고 그는, 상대방의 언어를 자기식대로 필터링을 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이해와 통찰이라 생각하며, 상대방이 아무리 의도전달을 잘하려고 노력해도, 그 언어들은 그 사람이 미리 만들어 놓은 세상의 일부로 편입이 되어버리고, 그것이 곧 "그 사람이 보는 나" 로 굳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는 너를 잘안다." 라고 생각을 하죠..
.
.
저는 이런 오만한 사람을 상대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그 오만의 크기에 비하여 나의 인내심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써니님의 포스트를 보고, 써니님의 상대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사람이
제가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과 너무 비슷해서 살짝 놀랬습니다. ^^
하지만, 저에게는 거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는 최강의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오만한 사람입니다.
- 오만한 사람... 그를 말하자면,
그는 마치, 세상을 다 아는 듯.. 모든 것을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으로 도식화해서,
전지적 관찰자의 시점에서 사람들을 내려다 보곤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그 이면에 대해서 추론을 즐기며, 그 추론으로 만들어진 착각에 확신을 더합니다.
그리고 그는, 상대방의 언어를 자기식대로 필터링을 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이해와 통찰이라 생각하며, 상대방이 아무리 의도전달을 잘하려고 노력해도, 그 언어들은 그 사람이 미리 만들어 놓은 세상의 일부로 편입이 되어버리고, 그것이 곧 "그 사람이 보는 나" 로 굳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는 너를 잘안다." 라고 생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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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오만한 사람을 상대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그 오만의 크기에 비하여 나의 인내심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by | 2006/08/14 22:44 | Cynical Filter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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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사람, 너무 어렵고, 너무 무서워요. ㅠ
mile님 / 오만한 사람하고의 관계는 깊어질수록 공허만이 남는 것 같아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