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고양이와 대화하다

우리집 호야 녀석..
발라당 누운 채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중얼거리며, 허공으로 발길질을 한다.

그렇다.
이건, 말로만 듣던 "고양이 잠꼬대" 인 것이다..

그래서, 장난기 발동~ ^^

잠자는 호야놈한테, "호야~ 캐티맨(고양이 간식) 줄까?" 라고 물어봤더니,
잠꼬대로 "우웅~ " 이라고 대답을 하면서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

내가 이 맛에 고양이를 키우지. ㅎㅎ


-뱀발-

캠코더가 없는 게 천추의 한...
녹화해 놨어야 했는데.. ㅜㅡ

by 예거마이스터 | 2006/10/18 16:37 | Cats &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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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첫비행 at 2006/10/19 00:02
저도 고양이를 데려오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기숙사 인생이라서..ㅜ.ㅜ
Commented by 프리아스 at 2006/10/19 01:54
으악! 정말 귀여웠겠어요 ;ㅅ;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6/10/19 12:52
상상만으로도 귀여울 것 같아요. ^^ 근데 고양이도 잠꼬대를 하는군요(.....)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6/10/20 02:48
첫비행님 / 몰래 키우시는 건 어떠실지... 쿨럭...

프리아스님 / 옙.. ^^

혜영양님 / 저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바람돌이 at 2006/11/02 10:44
우와우와우와.... 키우고싶다. +_+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6/11/02 13:15
바람돌이님 / 한 번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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