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대문에 들려서 지른 술들입니다. -_-;;




주류 구입 리스트

Jack Daniel's(버번) - 1Liter, 40도
Pepe Lopez(데킬라) - 750ml, 40도
Hennessy(꼬냑, 브랜디) - 700ml, 40도
Johnnie Walker Blue Label(스카치) - 200ml, 43도
Baileys(아이리쉬 크림 리큐르) - 750ml, 17도
Negrita (럼) - 1Liter, 40도
Holland House Pina Colada (피나콜라다, 칵테일 용) - 1Liter, 무알콜

담배 구입 리스트

Camel - 3갑
Lucky Strike - 3갑
Seven Star - 1갑
Black Devil - 1갑
Derringer - 1갑
Hope - 1갑

남대문에서 1년치 술을 구입했습니다.
남대문에서 술을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다른 곳에서 술 못삽니다. (정말 싸거든요.. ^^)

가끔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거나, 울적할 때..
재즈나 아트락을 틀어놓고 한 잔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1~3잔 정도를 마시면서 마음에 안식을 주죠.. ^^

그런 용도라고 보면 될 듯 싶네요.. ^^

담배는 제가 좋아하는 담배들인데,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습니다.
Lucky Strike와 Camel 같은 담배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간혹, 잭 다니엘 한 잔 할 때 피우는 담배들이랍니다... ^^;;

뭐.. 평상시에는 평범한 담배를~ ^^

(사진 오른쪽에 몽실이가 졸고 있는 모습이 찍혔네요... ^^;;
왼쪽에는 깜냥이 레오의 모습이 약간.. ^^)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휴대용 술병입니다.
비싸서 못사고 있었는데..
약간 오래된 것을 싸게 팔길래 구입했네요... (스크레치들도 좀 있지만.. 그래도 흡족..)
호야 녀석 등짝에다가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

제 쇼핑 경험상..
이렇게 한꺼번에 구입하고, 오랫동안 쇼핑을 안하는 것이 더 절약이 되더군요...
조금씩 자주 쇼핑을 하면 은근히 돈을 더 많이 쓰게 됩니다. -_-;;

암튼, 1년치 일용할 양식(?)을 준비해놓으니.. 가슴이 뿌듯~


-뱀발-
술과 담배, 그리고 음반.. 이 3가지는 제 유일한 사치 중 하나입니다.
이것들 이외에는 엄청 짠돌이라는.. ^^;;
(술은 이렇게 집에서 마시는 게, 밖에서 소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적게 듭니다. 음악도 내맘대로 선곡이 가능하고.. 게다가 남대문은 할인마트에 비해 술이 반값 또는 60% 가격~ ^^ 분위기와 맛은 즐길대로 즐기면서 비용은 저렴하게.. 알고보면 사치도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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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거마이스터 | 2007/01/14 15:23 | liquor n tea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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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keGray at 2007/01/14 15:32
휴대용 술병이 괜히 좋아보이네요...
Commented by 이끼 at 2007/01/14 20:01
우와~ 이쁘다...+_+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01/15 10:18
휴대용 술병이 탐나는군요 +_+
남대문이라...나중에 안내좀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1/15 18:37
DukeGray님 / 반사가 되서 스크레치들이 빛나보였지만... 은근히 이쁘고 쓸만하답니다. ^^

이끼님 / 냥이와 술병 중 어떤걸 말하시는 건가요? ^^

ㅇㅅㅇ님 / 옙.. 나중에 안내해드릴게요.. ^^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16 10:58
술옆에 진짜 고양이인가요? +_+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1/16 11:16
혜영양님 / 진짜에요... ^^;;
Commented by 루니아 at 2007/01/16 18:58
전 맨 오른쪽에 있는 토실토실한게 제일 맘에 드는군요. (응?)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1/16 23:39
루니아님 / 위 사진에선 냥이가 초점이 아니라구요... -_-;;
Commented by 비연랑 at 2007/01/17 03:20
고양이 귀엽.... 프린세스가 생각나네요.. 하얀녀석이 토실토실~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1/17 11:30
비연랑님 / 술은 아웃 오브 안중이군요... (다들, 술병과 냥이만... -_-;;)
Commented by 다현 at 2007/01/22 13:45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흣 하얀 고양이와 햐안 담배 그리고 술!(....)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1/23 16:00
다현님 / 그러고보니.. 은근히 어울리는데요? ^^
Commented by Beatrix at 2007/02/01 23:15
아뒤가 눈에 확 들어오길래 구경왔습니다,, ^-^
저도 얼마전에 예거와 말리부, 피나믹스까지 똑 떨어져서 새로 술사야 하는디_onz
페페로페즈를 사셨군요!@ 전 영원한 호세꾸에르보 빠인지라 그것만 찾아먹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2/02 11:58
Beatrix님 / 저는 페페로페즈만 먹다보니.. 그것에 입맛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 그 닉네임 때문에 최근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이 많았어요.. 본의 아니게 낚시질을...^^;; (방문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엘리키스 at 2007/02/02 19:26
앗~~ 집을 오픈하셔요 ^^ 제 병도 들고가볼까요?? ^^ 냥이들도 한번 보고싶고요 저 안마셔본 술들도 은근슬쩍 맛을???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2/03 01:42
엘리키스님 / 비좁고 누추해서 그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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