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잃어버렸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리는 건 처음이네요.. -_-;;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택시니깐 찾는 건 물건너 갔다고 봐야죠.. -_-;;)

원래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지갑에 있었던 거액(?)의 현금.. -_-;;
그리고 신용카드를 분실 신고 하느라 정신없었네요..

돈은 그렇다고 치지만,
주민등록증과 면허증, 각종 신용카드들을 재발급 받으려니,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참.. 바보 다 되어가네요.
지갑을 잃어버리다니..

요즘 들어서 상태가 참 안좋은데,
아마, 정신 좀 차리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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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거마이스터 | 2007/02/13 17:09 | Record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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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로페로 at 2007/02/13 17:13
혹시 지갑에 신분증이나 연락처가 될만한 것이 있나요? 일단 택시 기사분의 양심에 호소를 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가능성은... 뭐.... 일단 사용정지부터 해 놓으세요.

암튼... 애도를... 속 엄청 쓰리실건데...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02/13 17:14
지갑 자체는 거의 큰 문제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우체통에 넣으면 경찰서로 보내지거든요.
신분증과 카드 역시 마찬가지지요.
다만 현금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02/13 18:45
저런... 한번 잃어버리면 타격이 크지요...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2/13 20:37
페로페로님, 푸른마음님, ㅇㅅㅇ님 / 찾았습니다. 자세한 건 포스팅 하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Commented by 바람돌이 at 2007/02/13 21:01
저런.. 저는 예전에 버스에서 떨어뜨리고 나온적이 있지요. 만원버스에서 밀리다가 내리면서 승강계단에서 지갑을 떨어뜨렸거든요. 어엇~하면서 주우려는데 눈앞에서 출발해버렸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2/13 21:57
바람돌이님 / 정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겠네요.. ㅜㅡ
Commented by Run192Km at 2007/02/13 23:29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흑...신분증 재발금..ㅡ.ㅜ
수수료..어흑..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2/14 15:44
Run192Km님 / 찾았습니다. 올해 운은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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