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뒤늦게 사춘기인거냐?

어제부터 일본 드라마 HERO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검사들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대박 개그와 적당한 감동으로,
일본 드라마에 익숙하진 않은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여기 여주인공역으로 나오는 마츠 다카코에게 점점 반해가고 있다는 겁니다. 쿨럭...

참고로 전, 지금까지 어떤 연예인도 좋아해본적이 없고..
학창시절에 여선생님에 대한 짝사랑 같은 건, 저의 비웃음의 대상이였습니다.
어떤 여자도 열렬하게 사랑을 해본 적이 없구요...
누구에게 고백을 받으면 주로 거절을 하는 쪽에 가까웠으니까요.

근데!!!
이게,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이냐고... OTL






이거 원..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있습니다.
뭐.. 비연랑님께서 허이재를 보고 하셨던 말씀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아놔.. 얘만 나오면 머리가 하얗게 표백되는거 같아.."

-뱀발-
연애문답에서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이나영에서 마츠 다카코로 바꿉니다. 쿨럭...
(루니아님!! 왜 이 드라마를 저에게 보내주셨습니까? ㅜㅡ)

by 예거마이스터 | 2007/03/18 22:47 | etc.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xeropia.egloos.com/tb/32119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헬라 at 2007/03/19 00:05
아아악, 저는 아직도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3/19 00:31
후후후...여기 또 한사람이 낚여가는군요.[딴청]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03/19 10:23
낚이셨군요 허허허허[...]
Commented by 이끼 at 2007/03/19 1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이제와서?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3/19 11:52
전 "비"가 나오면 머리가 표백되는데... 하악하악 >.<
Commented by Ryoung at 2007/03/19 13:38
저는....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켁-

ps. 일드를 잘 안 봐서 (뭔들 자주 보냐만은;;) 처음 보는 여배우~_~
Commented by 루니아 at 2007/03/19 23:59
재밌죠! 이히히힛! 그거.. 요번 년도에 극장판 나온답니다. HERO!! ^^
Commented by 엘리키스 at 2007/03/20 14:08
-_-;; 머리표백. --; 너무 좋아하면 머리털 빠져요.;;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3/20 22:50
헬라님 / 유명한 드라마인가봐요.. ^^

Shirou君님 & ㅇㅅㅇ님 / 그런거군요.. -_-;;

이끼님 / 그러게.. -_-

혜영양님 / 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흠..

Ryoung님 / 저는 삶자체가 질풍노도라... 쿨럭..

루니아님 / 그래요? 기대되네요.. ^^

엘리키스님 / 괜찮아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서리.. ^^;;
Commented by 비연랑 at 2007/03/20 23:52
이거 로얄티라도 받아야 겠......
Commented by 이체니 at 2007/03/21 09:53
아..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히로인 이군요 ^_^
예뻐요 정말.. 부럽다~~ ㅠ_ㅠ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3/21 13:21
비연랑님 / 캔커피 하나? OK?

이체니님 / 이체니님 미모도 출중하십니다. 그닥 안부러워하셔도 될 듯.. ^^
Commented by Ryoung at 2007/03/23 12:01
지금 만나러 갑니다....여주인공 아닌 것 같은데....?!?!?!?!?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7/03/24 14:04
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안봐서 모른다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