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10일
냥이네 카페의 글 하나를 보면서...
(건방진 말투이니..
이런 것에 관대하지 못하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_- )
어이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철이 없다고 그냥 봐줘야 하나... -_-;;
최근, 냥이네 카페의 모회원분이 냥이를 방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 분을 보고 어이가 없다는 소리이신줄 알겠지만...
천만에.. -_-+
냥이를 방사했다는 글에, 비난성 리플을 단 사람들이 어이없다는 소리이다.
아직 어린 건지.. 철이 없는 건지.. 아님, 세상을 몰라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원해서 데려온 냥이를 방사했다면, 충고의 소리는 들을 수 있겠지만..
업둥이를 자신을 희생해서 책임지라는 건 명백한 오바다.
제발 미친 소리들 좀 지껄이지 말아라..
냥이네가 싸이코 파라다이스 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슨 종교단체냐?
타인에게 되먹지도 않은 이데올로기 좀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
그들이 어떤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꿈꾸는지 모르겠지만...
꿈깨라.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식으로 업둥이 데리고 있으면..
10마리, 20마리 되는 건 순식간이다.
무슨, 냥이를 위해 태어난 인생도 아니고...
업둥이에게까지 자신을 희생하는 책임감을 요구하는 건,
분명 오바다.
좀 더 직선적으로 얘기해볼까?
당신들... 며칠동안 굶어본 적 있나?
단지, 돈이 없어서.. 학창시절에 책을 못샀다는 이유로 매를 맞아본 적이 있냔 말이다.
당신들이 꿈꾸는 건 그냥 환상이다.
정말로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면..
동물이고 나발이고 가족조차도 생각 안하게 된다.
배고파 죽겠는데.. 내가 아프고 힘든데..
다른 사람 생각 할 수 있고, 반려 동물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들을 성인이라고 불러주면서 존경해주겠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먼저다.
이 사람 말고, 예전에 업둥이 냥이를 방사했던 누군가도,
그 사건 이전에 누가 방사한다고 글을 올렸을 때.. 비난 리플을 단 적이 있다.
그 사람도 냥이네에서의 대외적인 자신의 모습과,
인간 본연의 본능 사이에 많은 당혹감을 가졌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그렇다.
정말 현실이 힘들어지면..(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자기 밖에 생각안난다.
"조금 힘들면 "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착한 척은 할 수 있다.
정말 힘들어 본 적이 있는가?
평범한 가정집에서, 등 따습고 배불리 자랐으니 그런 걸 모르겠지만..
제발!!! 적어도 소설이나 종교서적 따윈 쓰지 말란 말이다.
어쩔수 없어서 방사한 걸 가지고...
(그것도 자기가 데려온 냥이도 아니고, 업둥이를..)
거기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짓은,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들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
이래서, 누가 무서워서 업둥이 거두겠나?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그리고, 내친 김에 한가지 더 얘기하자.
당신들의 그런 비난 리플들 때문에...
길냥이들이, 단 몇개월이라도 배불리 밥먹고,
따뜻하게 지낼 기회들을 잃어버리고 있단 생각은 안드나?
몇개월 거둘거면, 차라리 손대지 말라는 무식한 발언 삼가해주기 바란다.
다시 한 번 묻겠다.. 굶어본 적 있나?
그 몇개월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를 정도로 고생을 안해본 거겠지.
집에서 살았던 애들은 밖에서 적응 못한다고?
그래서.. 몇개월 거둘꺼면 손대지 말라고?
참.. 단순하게도 생각한다.
뭐.. 원론적으론 맞는 얘기지만,
적응이 문제가 아니라.. 수명이 문제다.
어차피 그 녀석들 밖에서 얼마 못산다.
우리 동네 길냥씨들을 자세히 관찰해 본 결과..
(그래도, 내 딴에는 길냥씨 전문가다.. -_-)
1년 살면 많이 사는 거다.
길냥씨 수명이, 2~3년이라고 누군가의 추정된 의견을
공식화된 얘기처럼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1년도 못사는 놈 태반이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차에 깔려 죽는 놈 하며..
쥐약 먹고 죽는 놈..
특히... 겨울에는 성묘조차도 무수히 죽어나간다.
그 놈의 쓰레기 종량제 때문에, 굶어죽는 놈은 늘 있고..
(힘쎈 놈에게 밀리면 그냥 굶어 죽는 거다.)
이제 뭔 얘기인지 알겠나?
단, 몇개월을 거두는 거라도..
그 녀석들의 수명을 그만큼 연장하는 것이라는 걸 얘기하는 거란 말이다.
필자도,
지금까지 적잖은 업둥이를 거뒀었다.
내가 착해서 데려온 거 절대 아니다. (나 사악한 놈이다.. -_-)
난, 절대 길냥이에게 손대지 않는다.
(나도 어렵게 산다.. -_-)
지들이 기어들어오거나..
누군가(초딩)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맞겨진 경우라던가...
기타 등등이다.
나 같은 경우는,
항상 업둥이에게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4~6개월 사이에 분양 안되면, 무조건 방사다.
(10마리 넘게 키우면서 파산하기 싫다.. -_-)
단, 데리고 있는 동안은.. 우리 애들보다 훨씬 더 잘먹인다.
자연식에, 캔, 영양제까지..
방사 됐을 때, 좀 더 버텨주길 바라는 거다.
(아깽이일 경우는, 덩치를 최대한 키워서 다른 애들에게 안 밀리게 하기 위함이고..)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전부 분양하는 데 성공했지만...
앞으론 모른다.
지금도 두달짜리 업둥이 하나가 있는데...
안 이쁘다.. -_-;;
분양 안될 거 같다. -_-
(제길...요즘은 협박도 안먹힌다.. -_-;;)
분양이 안된다면,
아마도, 10월쯤에 방사하지 않을까 싶다.
암튼.. 어설프게 동정심 앞세운,
되지도 않는 이데올로기 내세우지 말라는 말이다.
안그래도 가슴 아픈 사람.. 가슴 후벼파지 말고..
만약 그게,
냥이네 안에서의 이미지 메이킹이라면,
길냥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삼가해줘라..
길냥이들이,
누군가의 동정심에 단 며칠이라도 배불리 먹고,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말이다.
젠장..
이런 것에 관대하지 못하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_- )
어이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철이 없다고 그냥 봐줘야 하나... -_-;;
최근, 냥이네 카페의 모회원분이 냥이를 방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 분을 보고 어이가 없다는 소리이신줄 알겠지만...
천만에.. -_-+
냥이를 방사했다는 글에, 비난성 리플을 단 사람들이 어이없다는 소리이다.
아직 어린 건지.. 철이 없는 건지.. 아님, 세상을 몰라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원해서 데려온 냥이를 방사했다면, 충고의 소리는 들을 수 있겠지만..
업둥이를 자신을 희생해서 책임지라는 건 명백한 오바다.
제발 미친 소리들 좀 지껄이지 말아라..
냥이네가 싸이코 파라다이스 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슨 종교단체냐?
타인에게 되먹지도 않은 이데올로기 좀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
그들이 어떤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꿈꾸는지 모르겠지만...
꿈깨라.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식으로 업둥이 데리고 있으면..
10마리, 20마리 되는 건 순식간이다.
무슨, 냥이를 위해 태어난 인생도 아니고...
업둥이에게까지 자신을 희생하는 책임감을 요구하는 건,
분명 오바다.
좀 더 직선적으로 얘기해볼까?
당신들... 며칠동안 굶어본 적 있나?
단지, 돈이 없어서.. 학창시절에 책을 못샀다는 이유로 매를 맞아본 적이 있냔 말이다.
당신들이 꿈꾸는 건 그냥 환상이다.
정말로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면..
동물이고 나발이고 가족조차도 생각 안하게 된다.
배고파 죽겠는데.. 내가 아프고 힘든데..
다른 사람 생각 할 수 있고, 반려 동물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들을 성인이라고 불러주면서 존경해주겠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먼저다.
이 사람 말고, 예전에 업둥이 냥이를 방사했던 누군가도,
그 사건 이전에 누가 방사한다고 글을 올렸을 때.. 비난 리플을 단 적이 있다.
그 사람도 냥이네에서의 대외적인 자신의 모습과,
인간 본연의 본능 사이에 많은 당혹감을 가졌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그렇다.
정말 현실이 힘들어지면..(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자기 밖에 생각안난다.
"조금 힘들면 "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착한 척은 할 수 있다.
정말 힘들어 본 적이 있는가?
평범한 가정집에서, 등 따습고 배불리 자랐으니 그런 걸 모르겠지만..
제발!!! 적어도 소설이나 종교서적 따윈 쓰지 말란 말이다.
어쩔수 없어서 방사한 걸 가지고...
(그것도 자기가 데려온 냥이도 아니고, 업둥이를..)
거기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짓은,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들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
이래서, 누가 무서워서 업둥이 거두겠나?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그리고, 내친 김에 한가지 더 얘기하자.
당신들의 그런 비난 리플들 때문에...
길냥이들이, 단 몇개월이라도 배불리 밥먹고,
따뜻하게 지낼 기회들을 잃어버리고 있단 생각은 안드나?
몇개월 거둘거면, 차라리 손대지 말라는 무식한 발언 삼가해주기 바란다.
다시 한 번 묻겠다.. 굶어본 적 있나?
그 몇개월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를 정도로 고생을 안해본 거겠지.
집에서 살았던 애들은 밖에서 적응 못한다고?
그래서.. 몇개월 거둘꺼면 손대지 말라고?
참.. 단순하게도 생각한다.
뭐.. 원론적으론 맞는 얘기지만,
적응이 문제가 아니라.. 수명이 문제다.
어차피 그 녀석들 밖에서 얼마 못산다.
우리 동네 길냥씨들을 자세히 관찰해 본 결과..
(그래도, 내 딴에는 길냥씨 전문가다.. -_-)
1년 살면 많이 사는 거다.
길냥씨 수명이, 2~3년이라고 누군가의 추정된 의견을
공식화된 얘기처럼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1년도 못사는 놈 태반이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차에 깔려 죽는 놈 하며..
쥐약 먹고 죽는 놈..
특히... 겨울에는 성묘조차도 무수히 죽어나간다.
그 놈의 쓰레기 종량제 때문에, 굶어죽는 놈은 늘 있고..
(힘쎈 놈에게 밀리면 그냥 굶어 죽는 거다.)
이제 뭔 얘기인지 알겠나?
단, 몇개월을 거두는 거라도..
그 녀석들의 수명을 그만큼 연장하는 것이라는 걸 얘기하는 거란 말이다.
필자도,
지금까지 적잖은 업둥이를 거뒀었다.
내가 착해서 데려온 거 절대 아니다. (나 사악한 놈이다.. -_-)
난, 절대 길냥이에게 손대지 않는다.
(나도 어렵게 산다.. -_-)
지들이 기어들어오거나..
누군가(초딩)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맞겨진 경우라던가...
기타 등등이다.
나 같은 경우는,
항상 업둥이에게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4~6개월 사이에 분양 안되면, 무조건 방사다.
(10마리 넘게 키우면서 파산하기 싫다.. -_-)
단, 데리고 있는 동안은.. 우리 애들보다 훨씬 더 잘먹인다.
자연식에, 캔, 영양제까지..
방사 됐을 때, 좀 더 버텨주길 바라는 거다.
(아깽이일 경우는, 덩치를 최대한 키워서 다른 애들에게 안 밀리게 하기 위함이고..)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전부 분양하는 데 성공했지만...
앞으론 모른다.
지금도 두달짜리 업둥이 하나가 있는데...
안 이쁘다.. -_-;;
분양 안될 거 같다. -_-
(제길...요즘은 협박도 안먹힌다.. -_-;;)
분양이 안된다면,
아마도, 10월쯤에 방사하지 않을까 싶다.
암튼.. 어설프게 동정심 앞세운,
되지도 않는 이데올로기 내세우지 말라는 말이다.
안그래도 가슴 아픈 사람.. 가슴 후벼파지 말고..
만약 그게,
냥이네 안에서의 이미지 메이킹이라면,
길냥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삼가해줘라..
길냥이들이,
누군가의 동정심에 단 며칠이라도 배불리 먹고,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말이다.
젠장..
# by | 2005/07/10 14:41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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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철들지 못한 사람들이 좀 있다는 거죠.
그냥 그렇게 살게 두어야~ XERO님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렇게 살게 두어야 하는데, 보면 볼수록 한심해서 살짝 버닝했다는... ^^;;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