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6일
시치다식 우뇌 단련도 효과가 있을까?
요즘 참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소프트 두뇌트레이닝입니다.동호회 게시판을 보면.. " 한달만 지나면 질린다" 라는 말들이 있기도 합니다만...
그건, 이 소프트를 "게임"으로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을 때 겠죠..
뇌가 쌩쌩 돌아가는 20대 초반 사람들이 한달 정도 지나고 식상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도 계란 한 판+몇 개가 지나가는 나이 먹어봐.. 두뇌 기능이 안습의 절정이야
나도 당신들 나이에는 두뇌 회전 속도가 장난 아니였어..
암튼, 소프트에서 시키는 대로 무식하게 매일 매일 한 결과...
집중력이 많이 좋아졌고 기억력, 인지능력도 조금씩 향상 중입니다.
가장 제가 효과를 많이 봤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건.. 다름 아닌, 건망증!!
2005년말부터 시작되었던 건망증이, 2007년초에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완전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나고 부터,
건망증이 서서히 없어지다가 지금은 정상인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뭐.. 친구들 중 몇 명도 닌텐도 DSL을 구입했는데, (다들 학습기로만 쓰는.. -_-;;)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
뭐... 이 정도면 소프트 가격 28,000원의 본전을 뽑고도 남았죠..
여가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한테는, 휴대용 게임기에 이런 소프트는 대박을 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혹 지하철에서 두뇌트레이닝을 하시는 40대분들도 봤네요..^^)
복제가 남발하는 한국에서 12만개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도 단지, 장동건의 CF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입소문 같은 것이 없었으면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들이 저렇게 동요되지는 않겠죠..
게임이 아닌..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같은 거로 생각하면 절대 안질립니다.
(3~4일만 안해도 기록이 팍팍 떨어집니다.)
아.. 말이 너무 많았네요.. ^^;;각설하고 후속타로 시치다식 우뇌 단련이 나왔다고 합니다.
고속대량인풋으로 우뇌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라는데요...
필자는 두뇌트레이닝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던지라
구미가 당기기는 합니다.
근데, 이것에 대한 평이 없어서 주저하는 중입니다.
시치다 마코토 박사의 이력은 무척이나 화려한데..
케릭터 디자인에서부터 비호감이 증폭되고...
단지, 두뇌트레이닝의 아류성 소프트 일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훨씬 비싸고!!)
사용해보신 분들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그러면, 나중에




(이미지에 약한 필자.. 쿨럭..)
# by | 2007/06/06 17:30 | Gam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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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u君님 / 그래서 대박을 날린거지요. 닌텐도는 참 대단한 회사인 거 같아요
비연랑님 / 농담입니다. 쿨럭...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