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의 클로

시로군님 블로그에서 안습의 깜콩., 수수한벗님의 블로그에서 #3. 꼬불꼬불 을 보고 트랙백을 했습니다. ^^
각설하고 태우려면 이 정도는 태워야 태웠단 소리를 듣죠... -_-v (깜콩과 흑미를 능가하는 처참몰골입니다.. 쿨럭..) 
자..두 달 전쯤에 용감하게 불나방이 되어 불길에 뛰어든 클로 녀석 사진입니다.

방심하는 사이에 가스렌지를 공격하셨다가 엉망이 되셨습니다.. -_-
깜짝 놀래서 캣타워로 쏙 들어가서 10분간 안나오더군요...
(최고의 말썽쟁이인 만큼 수염도 최고로.. 태웠..)



이제 멍한 쇼크상태에서 정신을 차렸는지
지가 태워놓고 나한테 승질 부리는 중입니다. -_-+
(혹시.. 오해를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 건데.. 저놈 코.. 태운 거 아닙니다. 원래 무늬가 저래요... -_-;;) 

호기심 최고에, 모든 사물을 장난감으로 만드는 마력(?)이 있는 녀석이라,
저렇게 수염을 태워놓고도, 가스렌지에서 맛난 냄새가 나면 점프하다가 저에게 낚아채여집니다. -_-;;

by 예거마이스터 | 2008/01/05 22:56 | Cats &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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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01/05 23:04
저런 ;;;;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1/05 23:05
-ㅅ-
겁없는 녀석들...
Commented by 수수한벗 at 2008/01/05 23:28
꺄앗... 수..수염이..! (;ㅇ;) 젔습니다 orz
후후 이미 얼굴에서 개구장이의 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Commented by Run192Km at 2008/01/05 23:33
첫번째 사진은..뇽..
두번째 사진은..캬..

군요..'ㅁ';;
Commented by 진야의방문자 at 2008/01/07 05:09
수염을 보고 흠칫, 코를 보고 흠칫했는데 코는 원래 그랬었군요...
크게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香-향 at 2008/01/07 17:20
허억!!! 한쪽 수염이 거의 다 탔네요;;;
(사실 저도 코보고 흠칫-_-;;)
수염 다시 자라났나요?ㅋㅋ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8/01/07 19:54
ㅇㅅㅇ님 / 불쌍하긴 하지만.. 지가 뿌린 씨앗이니.. -_-;;

Shirou君님 / 몇 번 반복학습을 하게 되면, 좀 나아질지도...

수수한벗님 / 냥이들 사고의 95%는 이 녀석이 치는 거죠.. -_-

Run192Km님 / 표현 재밌는데요? ^^

진야의방문자님 / 역시, 예상한대로, 코를 보고 놀라시는군요.. ^^;;

香-향님 / 지금은 많이 자랐어.. ㅎㅎ
Commented by 루니아 at 2008/01/07 22:42
푸하하하. 귀여워요. 하하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8/01/09 19:00
루니아님 / 사고만 안치면 정말 귀여운 녀석인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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