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5일
당신이 서민의 남자라면....
[일상] 한밤의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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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테고리는, Cynical Filter 라는 카테고리입니다.
어쩌면 민감한 사안일수도 있는 문제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글로서
다소 냉소적일 수도 있는 글입니다.
어차피 마이너 블로그이니, 뭐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만에 하나, 글을 보시고 버닝하시는 일이 생기셔도
심호흡 한 번 하시고...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이 저렇구나"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 이 문구는, 당분간 이 카테고리에 계속 쓰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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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30대에 여자를 만나면, 첫마디가 "차는 있으세요?" 라는 글귀와..
덧글에 다찌냥님이 남기신,
Commented by 다찌냥 at 2005-09-16 09:39
그 여자분이 누굴까요?저도 궁금합니다.
여자가 30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안정과 경제력이니까요.
티파니반지와 차란 말씀...
이란, 다찌냥님의 덧글에 뒤집어지면서 포스팅을 결심했답니다.. ^^
(아주 탁월한 부연 설명이였다는...)
"Cynical Filter" 라는 카테고리에 쓰는 것이니 만큼...
냉소적 관점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웹상에서 공개된 페이지이니깐...
영업적 립서비스 자세로.. 좋은 말, 바른 말, 같은 소리도 돌려서 부드럽게 해주고,
저도 이런 거 할 줄은 압니다만...
제 성격상 블로그에서까지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항상 바르고 착한 모습 보여주는 "바른 생활" 적인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살짝 다른 블로그로 가주세요.. ^^
저는 블로그까지 가식과 위선을 가득채우고 싶진 않답니다.. ^^
(뭐.. 마이너 블로그라 아무도 안읽을지도 모르지만.... 쿨럭... -_-)
사족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
암튼, 그 글을 읽고, 폭소와 실소가 믹스되어...
웃음을 제어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_-;; (나빠요)
제 주변에도 이런 경우를 많이 들어봤고...
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_-
"넌 26평짜리 전세 아파트 얻을 돈도 없고, 차도 없잖냐? 누가 관심이라도 보이겠냐?
일치감치 결혼 포기하고 너 혼자 재밌게 살아..
자식과 마누라 없으면.. 경제적 어려움도 없을테고, 더 재밌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돈 많이 못벌어 온다고, 사람 취급 받지 못하면서 사는 것보단 훨씬 나을걸? ^^ "
뭐..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다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이렇게 꼬신 녀석들만 수십명.... 쿨럭..
대다수의 여성들이 "차는 있으세요?" 라는 멘트가 나온다면...
일단,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차도 없고 아파트도 없는 "극.빈.자. 층." 들은
결혼을 인생 계획에서 배제하는 편이 현명한 노릇일겁니다.^^
일부, 열혈 남성들은 이런 상황을 보고,
극단적인 표현으로 "여자들의 거지근성" 이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말하고 싶진 않고,
남, 녀의 가족을 목표로 한 인간 관계가,
단지, 자신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을 했다는 데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 싶을 뿐입니다.. ^^
자기가 노력해서 안정을 얻는 건 자신이 없나봐요?
그러면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건 오만이려나... ^^;;
근데, 그런 안.정.적. 생활이 가능한 결혼적령기의 남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결혼적령기 인구의 반이 여성분일텐데.. 아무래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겠네요..
뭐..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요.. ^^;;
만약, 당신이 서민의 남자라면..
결혼이라는 풍습에 대해서, 한 번 쯤은 다시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감정이 지배적인 요즘 사랑은, 유효기간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당신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중형차의 유지비(일년에 500만원 정도?)를 감당하면서...
처가 식구들에게 때마다 예의 바른 선물을 공수해야하고,
생활비와 자식 교육비.. 그리고, 와이프 품위 유지비까지 마련하려면
당신의 연봉은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고 반문하실지 모르지만,
아마.. 당신의 와이프는... 반드시, 돈 잘버는 친구의 남편과 당신을 비교할 겁니다.
부부싸움에서도 "돈도 못버는 주제에.."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죠.. ^^
드라마가 여자들의 허영심을 자극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들에게 결혼이라는 것이,
남자의 조건이 주가 되고, 배우자인 남자는 옵션으로 전락해버린 이 마당에..
굳이 자신이, 그 조건의 서비스 품목이 되어서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조건도 안되면서 감정을 통한 설득이라는 걸로
결혼을 하기엔.. 후한이 너무 큽니다.
한국 사회의 결혼은 인간관계라고 하기보단, 비지니스 성격이 짙어서..
속았네 어쩌네... 라는 식으로 사기꾼이 되기 십상입니다.
당신이 서민의 남자라면,
독신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행복이 소중하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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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테고리는, Cynical Filter 라는 카테고리입니다.
어쩌면 민감한 사안일수도 있는 문제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글로서
다소 냉소적일 수도 있는 글입니다.
어차피 마이너 블로그이니, 뭐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만에 하나, 글을 보시고 버닝하시는 일이 생기셔도
심호흡 한 번 하시고...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이 저렇구나"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 이 문구는, 당분간 이 카테고리에 계속 쓰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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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30대에 여자를 만나면, 첫마디가 "차는 있으세요?" 라는 글귀와..
덧글에 다찌냥님이 남기신,
Commented by 다찌냥 at 2005-09-16 09:39
그 여자분이 누굴까요?저도 궁금합니다.
여자가 30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안정과 경제력이니까요.
티파니반지와 차란 말씀...
이란, 다찌냥님의 덧글에 뒤집어지면서 포스팅을 결심했답니다.. ^^
(아주 탁월한 부연 설명이였다는...)
"Cynical Filter" 라는 카테고리에 쓰는 것이니 만큼...
냉소적 관점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웹상에서 공개된 페이지이니깐...
영업적 립서비스 자세로.. 좋은 말, 바른 말, 같은 소리도 돌려서 부드럽게 해주고,
저도 이런 거 할 줄은 압니다만...
제 성격상 블로그에서까지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항상 바르고 착한 모습 보여주는 "바른 생활" 적인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살짝 다른 블로그로 가주세요.. ^^
저는 블로그까지 가식과 위선을 가득채우고 싶진 않답니다.. ^^
(뭐.. 마이너 블로그라 아무도 안읽을지도 모르지만.... 쿨럭... -_-)
사족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
암튼, 그 글을 읽고, 폭소와 실소가 믹스되어...
웃음을 제어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_-;; (나빠요)
제 주변에도 이런 경우를 많이 들어봤고...
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_-
"넌 26평짜리 전세 아파트 얻을 돈도 없고, 차도 없잖냐? 누가 관심이라도 보이겠냐?
일치감치 결혼 포기하고 너 혼자 재밌게 살아..
자식과 마누라 없으면.. 경제적 어려움도 없을테고, 더 재밌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돈 많이 못벌어 온다고, 사람 취급 받지 못하면서 사는 것보단 훨씬 나을걸? ^^ "
뭐..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다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이렇게 꼬신 녀석들만 수십명.... 쿨럭..
대다수의 여성들이 "차는 있으세요?" 라는 멘트가 나온다면...
일단,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차도 없고 아파트도 없는 "극.빈.자. 층." 들은
결혼을 인생 계획에서 배제하는 편이 현명한 노릇일겁니다.^^
일부, 열혈 남성들은 이런 상황을 보고,
극단적인 표현으로 "여자들의 거지근성" 이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말하고 싶진 않고,
남, 녀의 가족을 목표로 한 인간 관계가,
단지, 자신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을 했다는 데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 싶을 뿐입니다.. ^^
자기가 노력해서 안정을 얻는 건 자신이 없나봐요?
그러면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건 오만이려나... ^^;;
근데, 그런 안.정.적. 생활이 가능한 결혼적령기의 남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결혼적령기 인구의 반이 여성분일텐데.. 아무래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겠네요..
뭐..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요.. ^^;;
만약, 당신이 서민의 남자라면..
결혼이라는 풍습에 대해서, 한 번 쯤은 다시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감정이 지배적인 요즘 사랑은, 유효기간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당신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중형차의 유지비(일년에 500만원 정도?)를 감당하면서...
처가 식구들에게 때마다 예의 바른 선물을 공수해야하고,
생활비와 자식 교육비.. 그리고, 와이프 품위 유지비까지 마련하려면
당신의 연봉은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고 반문하실지 모르지만,
아마.. 당신의 와이프는... 반드시, 돈 잘버는 친구의 남편과 당신을 비교할 겁니다.
부부싸움에서도 "돈도 못버는 주제에.."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죠.. ^^
드라마가 여자들의 허영심을 자극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들에게 결혼이라는 것이,
남자의 조건이 주가 되고, 배우자인 남자는 옵션으로 전락해버린 이 마당에..
굳이 자신이, 그 조건의 서비스 품목이 되어서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조건도 안되면서 감정을 통한 설득이라는 걸로
결혼을 하기엔.. 후한이 너무 큽니다.
한국 사회의 결혼은 인간관계라고 하기보단, 비지니스 성격이 짙어서..
속았네 어쩌네... 라는 식으로 사기꾼이 되기 십상입니다.
당신이 서민의 남자라면,
독신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행복이 소중하다면 말이죠.. ^^
# by | 2005/09/25 17:02 | Cynical Filter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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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결혼할만한 나이임에도 아무런 수입이 없어 결혼할수 없는 시대...
슬픕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꿈을 꿉니다.
말은 저렇게 해도 마음으로는 저를 바랄 누군가가 있을꺼라고..
(방문 감사드려요.. ^^)
제 주변친구들(여)에게 생각하고있는 결혼 적령기?를 물어보면 대체로 24, 25살을 꼽습니다. 맙소사. 저는 빠르면 28이고 늦으면 32(아아악!! 때리지마세요!!)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물어보면서도 결혼을 통한 생활의 안정을 바라는 여자애들을 보면 왠지 씁쓸해집니다. 대체 무엇을위한 양성평등이고 무엇을위한 페미니즘인지..
아아악. 꼬셔지고 있습니다....
진심을 믿고 계신분이라면
사회적 분위기에 여자가 어떻고 남자가 어떻고를
생각하시는것 보단 그 진심을 함께 나누는 고민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사랑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만....^^
조건들을 따지는 여자들조차- 사랑앞에서 다 맥을 못추니깐요.- :)
반갑습니다. ^^